국순당, 백세주용 설갱미 햅쌀 수매 시작

입력 2018-11-09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순당)
(국순당)
국순당이 백세주의 주요 원료인 양조전용쌀 설갱미 2018년 햅쌀을 약속재배 농가로부터 수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매된 설갱미 2018년 햅쌀은 국순당 본사와 양조장이 위치한 청정지역 강원도 횡성지역의 농가와 약속재배를 통해 재배된 것이다. 국순당은 지난 2008년부터 ‘백세주’를 ‘설갱미’로 빚고 있다.

설갱미는 품종 개량을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양조 전용 쌀이다. 설갱미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양조 가공성이 뛰어나며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유리당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

국순당은 특수미를 개발했다 해도 판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농민들이 마음 놓고 재배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 설갱미를 농가와 약속 재배를 통해 공급받고 있다. 설갱미의 약속 재배는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국순당은 품질 좋은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 농촌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국순당은 설갱미 개발 및 약속재배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에 ‘상생협력 경연대회’ 우수사례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백세주는 설갱미 외에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으며, 한식류에 잘 어울리는 한국의 대표 약주이다. 백세주는 주류 최초로 정부가 선정한 ‘우수문화상품’에 지정되어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28,000
    • +0.21%
    • 이더리움
    • 3,17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6.09%
    • 리플
    • 2,072
    • +0%
    • 솔라나
    • 127,300
    • +0.55%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0%
    • 체인링크
    • 14,380
    • +1.77%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