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스무살 차' 김새론 엄마 교육관 "기다리기"…배우 입성 지원→"학교NO" 선언에도 '묵묵'

입력 2018-11-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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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배우 김새론이 방송에서 엄마를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새론은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배우가 된 결정적 이유는 '엄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새론은 "엄마가 잡지 모델일을 하다가 결혼 후 날 출산하면서 일을 그만뒀다"며 "그러다보니 나도 배우라는 직업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동생들도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의 엄마는 1980년생으로 정확히 김새론과 20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의 엄마는 어린나이에 출산과 육아를 경험했음에도 똑부러지는 교육관을 보여줬다.

김새론은 지난 3월 올리브 '달팽이호텔'에 출연해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 자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새론은 "언어공부 2시간, 검정고시 공부 2시간씩 공부하면서 운동 등으로 학교 수업시간을 똑같이 나 자신에게 사용한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다른 출연자들이 엄마의 반응을 묻자 "저만의 계획이 확실했고 실천하고 있으니 기다려준다"고 답했다. 또 엄마에 대해 "엄마의 20대 청춘을 우리 세자매에게 너무 쏟은 것 같아서 고맙다"며 "엄마가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새론은 홈스쿨링을 통해 검정고시를 패스했고, 8일 중앙대학교에 수시 합격한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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