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 공모가 6000원 확정…경쟁률 256.3대 1

입력 2018-11-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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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피혁 및 부직포 제조업체 디케이앤디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6000원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케이앤디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83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2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가격(5800~6600원)의 중단인 6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108억 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7~8일 진행된다.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36만 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투자자들은 대표주관사인 키움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디케이앤디는 이달 20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조달된 공모자금은 베트남에 친환경 합성피혁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며 “기존 베트남 부직포 공장에 추가적으로 설비를 도입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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