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익 47% 감소…“연구개발비 증가가 원인”

입력 2018-10-30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에스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6%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08억 원으로 2.1% 줄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7.1% 증가와 일회성·일시적인 원가 상승 기저효과로 하락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문의약품(ETC)부문 매출은 추석으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하락했으나, ‘슈가논’, ‘주블리아’ 등 주력제품은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부문은 지난해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입찰 지연으로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올해는 감소했으나, ‘박카스’ 매출이 18.5% 대폭 상승하면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3분기 일본 바이오기업 타카라바이오에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를 도입하고 국내 판권을 확보하면서 항암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 R&D 부문에서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8월 미국 임상 1b 시험계획(IND) 승인 및 임상을 개시했으며,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2상 진행 중이다.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 바이오시밀러 ‘DA-3880’은 파트너사 SKK가 9월 일본 허가 신청을 통해 내년 하반기 발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9,000
    • -1.11%
    • 이더리움
    • 3,351,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49%
    • 리플
    • 2,040
    • -1.21%
    • 솔라나
    • 123,700
    • -1.43%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21%
    • 체인링크
    • 13,530
    • -2.17%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