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서초우성1차 재건축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 31일 오픈

입력 2018-10-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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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리더스원 투시도(자료출처=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 투시도(자료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초구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의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지하3층~지상35층, 12개 동, 총 1317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2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물량을 보면 △59㎡ 4가구 △74㎡ 7가구 △83~84㎡ 185가구 △114㎡ 29가구 △135~238㎡ 7가구다.

분양가는 84㎡ 기준으로 15억7000만 원에서 17억3000만 원까지 책정됐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오전 10시~오후 5시)에 마련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순서대로 해당지역 1순위 청약, 기타지역 1순위 청약,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투기과열지구에 공급되는 분양가격 9억 원 초과 주택으로 특별공급 대상 아파트에서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다. 1차 계약금은 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리더스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평면, 외관, 부대시설 등에 더욱 신경 썼으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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