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수자원 확보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입력 2018-10-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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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효율적인 수자원 확보·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효율적인 수자원 확보·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효율적인 수자원 확보·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수자원 전문가와 현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용수 부족 원인을 진단하고 안정적인 용수 확보 방안과 과학적 물 관리 체계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5년간 가뭄이 이어진 데다 가뭄이 겹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저수지에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 나주호의 경우 저수율이 20%대로 떨어지기도 했다.

박태선 농어촌공사 사업계획처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항구적인 수자원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며“공사는 향후 수자원 확보 방향을 정하고 보다 실증적인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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