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3879만5000㎡…전년비 10.3% 감소

입력 2018-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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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면적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감소한 3879만5000㎡, 동수는 0.1% 증가한 6만8409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이 1581만6000㎡로 26.5% 감소했고 지방은 2297만9000㎡로 3.2% 증가했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보다 16.4% 감소한 2750만2000㎡, 동수는 7.8% 줄어든 5만227동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24만7000㎡로 지난해보다 20.6%, 지방은 1525만5000㎡로 12.7% 줄었다.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보다 5.4% 감소한 3654만㎡, 동수는 5.9% 줄어든 5만2951동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707만㎡로 7.1%, 지방은 1946만9000㎡로 3.9% 감소했다.

건축물 용도별로 볼 떄 허가 면적은 주거용이 1488만9000㎡, 상업용은 1059만3000㎡, 문교사회용은 168만5000㎡로서 각각 13.9%, 13.6%, 23.2% 감소했다. 반면 공업용 398만5000㎡는 2.1% 증가했다.

착공 면적은 주거용 816만㎡, 상업용 849만5000㎡, 문교사회용 153만㎡로서 각각 34.8%, 13.6%, 0.1% 감소했다. 공업용은 405만9000㎡로서 5.7% 증가했다.

준공 면적은 주거용 1564만8000㎡, 상업용 900만4000㎡, 공업용 342만2000㎡, 문교사회용 173만㎡로서 각각 11.7%, 5.9%, 5.3%, 10.9%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동기보다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13.6%), 착공(△13.6%), 준공(△5.9%) 면적이 감소했다”며 “같은 기간 아파트 허가(△18.6%), 착공(△40.6%), 준공(△5.6%) 면적도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 2만8379동(41.5%), 100~200㎡ 건축물 1만3845동(20.2%), 300~500㎡ 건축물 1만722동(15.7%)이었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을 살펴보면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81만1000㎡(1만4279동), 107만2000㎡(2908동), 34만2000㎡(462동), 14만7000㎡(219동) 멸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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