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807억 원…전년 대비 12% 감소

입력 2018-10-26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수익률 하락, 금융ㆍ대손비용 증가 영향"

삼성카드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807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줄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영세·중소가맹점 범위 확대와 소액결제 업종 수수료 및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으로 영업수익률이 하락한 데 따른 것"이라며 “시장금리 상승, 국제회계기준(IFRS) 9 도입 등으로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86억 원으로 9% 감소했고, 매출액은 9822억 원으로 7.5% 증가했다.

카드사업 이용금액은 31조218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 늘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26조9997억 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3조9306억 원 △선불ㆍ체크카드 2879억 원 등이다. 할부·리스사업 이용금액은 3863억 원이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증가는 간편결제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증가와, 디지털 채널 및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마케팅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45,000
    • +2.36%
    • 이더리움
    • 3,538,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3%
    • 리플
    • 2,165
    • +1.83%
    • 솔라나
    • 130,100
    • -0.54%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0.93%
    • 체인링크
    • 14,150
    • +0.8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