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구절벽 ing…출생 감소 33개월, 사망 증가 17개월 연속

입력 2018-10-2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반짝 증가한 결혼 8월 다시 감소 전환

▲시도별 출생아 수 현황.(통계청)
▲시도별 출생아 수 현황.(통계청)

우리나라가 인구절벽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출생 감소는 33개월, 사망 증가는 17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24일 통계청의 ‘2018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00명(9.3%) 감소한 2만 730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출생감소는 33개월 연속, 역대 최장 기록을 또 경신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광주, 세종, 제주 등 3개 도시는 유사했지만, 나머지 시·도는 모두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는 2만 3900명으로1100명(4.8%) 증가했다. 서울, 인천 등 6개 시·도 사망자는 증가했고, 부산은 감소, 대구와 광주 등 10개 시·도는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7월 반짝 증가했던 혼인은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8월 혼인 건수는 1만 9300건으로 800건(4.0%)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세종 등 3개 곳만 증가하고 8곳은 감소, 6곳은 유사했다.

이혼은 9300건으로 200건(2.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전남 등 3곳이 증가한 반면, 서울과 울산 등 3곳 감소, 그외 11곳은 비슷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2,000
    • -0.33%
    • 이더리움
    • 2,965,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76%
    • 리플
    • 2,019
    • -0.05%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91%
    • 체인링크
    • 13,110
    • -0.6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