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낚시용품 관리 간편한 이색상품 '낚시 수납장' 출시

입력 2018-10-23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11번가)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낚시용품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납장을 출시했다.

11번가는 가구·인테리어 전문업체와 손잡고 ‘11번가&호두데코’ 낚시 수납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1번가 제조사 공동브랜드 ‘11번가엔(&)’의 10번째 단독 상품이다.

11번가는 24일 ‘긴급공수’를 통해 신상품 낚시 수납장을 18만9000원에 선보인다. 모든 종류의 낚싯대와 미끼통부터 낚시용 조끼나 가방 등 다양한 잡화까지 한꺼번에 수납할 수 있어 한 눈에 점검하고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낚시 관련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주 52시간 근무제 영향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올해 들어(1월~10월 21일) ‘낚시’ 카테고리 거래액이 지난해 대비 56% 늘었다. 특히 세부 장비들을 장만하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낚싯대’는 28%, ‘낚싯줄’은 31%, ‘낚시릴’은 43% 증가했다. 전체 고객 거래액 비중으로 보면 ‘40대 남성’(36%)이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30대 남성’(29%), ‘50대 남성’(14%)’ 순이었다.

시중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던 이색상품인 ‘낚시 수납장’ 출시를 위해 11번가는 사전에 50명의 MD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대다수 응답자(75%)가 ‘기능적 수납이 마음에 들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고 적당한 가격대는 ‘10만 원대’(41%)가 가장 많았다. ‘낚시용품 수납’ 외에 ‘다용도 수납’(43%)에도 유용할 것 같다는 의견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1번가가 지난 5월 출시한 제조사 공동브랜드 ‘11번가엔(&)’은 고객들의 틈새 요구를 반영한 가성비 좋은 이색상품들로 의미 있는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11번가&에이픽스’ 게이밍체어는 론칭 당일 73분 만에 한정수량 100개를 완판하고 남성 구매고객 베스트 1위 상품에 올랐다.

‘11번가엔(&)’과 함께한 제조사들의 실적은 11번가와 협업을 하기 전보다 거래액이 평균 119% 성장했고, 많게는 최대 1109%(11번가&퍼피노)까지 급증하는 등 상품력이 우수한 제조사들의 판매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11번가 박준영 MD1 그룹장은 “앞으로도 11번가는 아직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중소 셀러들을 발굴하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며 “연내에는 가구 카테고리에서 가장 상품을 기획하기 어려운 설치·시공 분야에서의 ‘11번가엔(&)’ 단독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87,000
    • -0.79%
    • 이더리움
    • 4,34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
    • 리플
    • 2,804
    • -0.99%
    • 솔라나
    • 187,200
    • -0.58%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0.94%
    • 체인링크
    • 17,880
    • -0.89%
    • 샌드박스
    • 215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