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시청자 배려 없었던 결방에 사과 “어쩔 수 없는 결정 이해바란다”

입력 2018-10-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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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혼자산다'공식홈페이지)
(출처=MBC '나혼자산다'공식홈페이지)

사전공지 없는 결방으로 논란이 된 ‘나 혼자 산다’ PD가 사과을 전했다.

19일 11시15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결방됐다. ‘2018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가 지연되면서 발생한 결방이었다.

많은 방송사들은 스포츠 중계로 종종 정규방송 결방을 결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 혼자 산다’의 결방은 유독 잡음이 많았고 현재까지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 예고 없이 결정된 결방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황지영 PD는 “야구 상황에 따라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생겨 다소 늦게 결방 공지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며 “기다려주셨던 시청자분들께 죄송하지만 야구 지연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MBC 대표 예능이다. 10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6개월 연속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인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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