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빅데이터 포럼 개최…‘원 신한’ 박차

입력 2018-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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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이 19일 빅데이터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이 19일 빅데이터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21일 빅데이터 사업본부 주관으로 신한금융그룹 직원 대상 ‘2018년 2차 빅데이터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2가에 있는 신한카드 본사에서 포럼을 진행했다. 주 내용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과를 창출해 내기 위한 기회와 방향 공유와 앞으로의 계획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각 사별 빅데이터 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실제로 이번 포럼에는 신한카드를 포함해 지주와 은행, 생명, 금융투자, 캐피탈, DS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빅데이터 담당자와 현업 실무자 16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빅데이터가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강연을 들었다. 이날 포럼 역시 참여와 시연 중심의 소그룹 활동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방법과 성과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신한카드를 중심으로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의 빅데이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며 “현업에서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직원들은 물론, 그룹에서 빅데이터 업무를 실제 수행하는 직원들도 초청해 포럼의 완성도를 높인 만큼 신한금융그룹의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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