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포항 전용 전시장 신규 개소

입력 2018-10-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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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CA코리아)
(사진제공=FCA코리아)

지프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개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은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대전, 광주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여덟 번째 전시장이다. 수입차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포항‧경북 지역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프 공식 딜러사인 경북모터스가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개소를 기념하여 20일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연다.

FCA코리아는 SUV 브랜드 지프에 집중하는 지프 포커스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다양한 신 모델 출시와 지프 전용 전시장을 각 지역에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오픈 이후 전시장 방문 고객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시승 행사에서 올 뉴 컴패스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도시 모험가들이 더욱 담대하게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반 어드벤처 키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 면적 350m²이다. 내부 전시 공간, 상담 공간, 고객 라운지를 직렬 형태로 배치해 전시장 전면에서 지프의 전 모델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고객들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형 스크린을 겸비한 오픈형 상담 공간, 캐주얼하고 편안한 고객 라운지와 커피 바,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 차량의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차량 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등이 구비돼 있어 고객들은 맞춤화 된 공간에서 차별화되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FCA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딜러 네트워크의 90%를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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