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는 12일 종속회사인 나투라미디어가 보통주 148만1760주를 주당 5000원에 감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74억6650만 원이었던 자본금은 5770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감자 사유는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입력 2018-10-12 18:25
페이퍼코리아는 12일 종속회사인 나투라미디어가 보통주 148만1760주를 주당 5000원에 감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74억6650만 원이었던 자본금은 5770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감자 사유는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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