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까지 올해 본예산 76% 집행

입력 2018-10-01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목표치 200조3000억원에 12조6000억원(4.5%P) 초과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8월 말까지 올해 본예산의 76.0%가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1일 제9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올해 본예산 집행실적을 보고받았다.

먼저 총 280조2000억 원 중 8월 말까지 212조8000억 원(76.0%)이 집행돼 8월 목표치였던 200조3000억 원보다 12조6000억 원(4.5%포인트(P)) 초과했다.

집중관리 분야인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예산도 목표치를 각각 5.1%P, 1.7%P 초과해 집행됐다. 일자리 사업은 관리 대상 10조7000억 원 중 8조7000억 원이, SOC 사업은 38조9000억 원 중 26조6000억 원이 집행됐다.

추가경정예산도 예비비 500억 원을 제외한 3조7800억 원 중 9월 말까지 81.6%인 30조900억 원이 집행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정책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된 재정현장 컨설팅에 대한 후속조치도 논의됐다.

기재부에 따르면, 정부는 9월 말 기준으로 강원권과 충청권 등을 포함해 총 16회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민간투자 적격성조사 결과 공개, 지방재정 투자심사 재조사 수수료 일부 감면 등 제도개선 과제 7건을 발굴했다.

기재부는 발굴된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1,000
    • -0.62%
    • 이더리움
    • 3,42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1%
    • 리플
    • 2,078
    • -1.47%
    • 솔라나
    • 131,300
    • +1%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46%
    • 체인링크
    • 14,730
    • -1.0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