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전국 미분양 6만2370호···5개월만에 감소세

입력 2018-09-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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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8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5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준공후 미분양은 여전히 늘어나는 모양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8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3132호) 대비 1.2%(762호) 감소한 총 6만2370호로 나타났다.

하지만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8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3889호)대비 9.4%(1312호) 증가한 총 1만5201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8534호로, 전월(8832호) 대비 3.4%(298호) 줄었고 지방은 5만3836호로, 전월(5만4300호) 대비 0.9%(464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941호)대비 1.9%(115호) 감소한 5826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7191호) 대비 1.1%(647호) 감소한 5만6544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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