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계좌 송금 먹통”…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 '복구'

입력 2018-09-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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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모바일 뱅킹이 21일 오전 장애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송금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았다가 재개됐다.

이와 관련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시적인 결제원 회선 문제였다”며 “지금은 문제 없이 송금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우리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다른 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송금이 되지 않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이나 친지 등에 돈을 보내려던 고객들은 불편함을 호소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우리은행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위니(WINI)'를 도입한 직후, 비슷한 오류가 발생했다.

당시에도 자금 이체가 되지 않아 많은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해당 오류에 대해 우리은행 측은 개인과 기관 고객이 몰리면서 이체 과정에 오류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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