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노조 “2017년도 단체교섭 결렬…노조 활동은 기업 경영 투명성 강화 목적”

입력 2018-09-19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부토건 노동조합은 2017년도 임금 및 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단체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19일 밝혔다.

삼부토건 노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과거 삼부토건을 기업회생절차로 내몰았던 불투명한 기업 운영을 극복하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운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게 하려면 필수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가 제기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의혹 제기에 사 측이 명확한 답변이나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며 “5차 교섭을 끝으로 더는 교섭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노조 측은 현재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사 측에 적극 대응 중이다. 이번 협상 결렬로 쟁의투쟁 강도를 높인다는 게 회사 내부 전언이다.

노조 관계자는"최근 노조가 적극 동참, 추진한 우리사주조합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건전한 지배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히려 이들의 악의적 경영행위 방해가 주가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피해가 고스란히 시장의 개미투자자와 노동자들에게 전가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오일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회생절차개시결정
[2026.03.03] 투자유의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0,000
    • -3.62%
    • 이더리움
    • 3,264,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3%
    • 리플
    • 2,193
    • -2.66%
    • 솔라나
    • 133,800
    • -3.81%
    • 에이다
    • 405
    • -5.37%
    • 트론
    • 454
    • +1.57%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27%
    • 체인링크
    • 13,680
    • -5.66%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