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추천위, 김주영ㆍ문형배ㆍ김상환 새 대법관 후보 추천

입력 2018-09-18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1월 1일 퇴임하는 김소영 대법관 후임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초동 대법원 6층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김주영(53·사법연수원 18기) 법무법인 한누리 대표변호사와 문형배(52·18기) 부산고법 부장판사, 김상환(52·20기) 서울중앙지법 민사1수석부장판사 등 3명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의 후보자는 출생지는 다르지만 모두 서울대 사법학과 동문이다. 김 변호사의 경우 유일한 비(非) 법관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경제정의위원장, 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 운영위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문 부장판사는 부산지법과 부산고법에서 주로 근무했고, 2016년에는 부산가정법원장을 역임했다. 김 수석부장판사는 헌법재판소 파견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들 중 1명을 골라 다음 달 초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법관 임명을 제청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4,000
    • -0.49%
    • 이더리움
    • 2,95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15%
    • 리플
    • 2,017
    • -0.25%
    • 솔라나
    • 125,400
    • -0.71%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1.49%
    • 체인링크
    • 13,060
    • -1.0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