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사법주 신뢰회복 가장 중요한 과제”

입력 2018-08-06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열린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대법관들과 간담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원, 김선수 대법관,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노정희 대법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열린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대법관들과 간담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원, 김선수 대법관,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노정희 대법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사법 개혁과 관련해 신임 대법관들에게 “사법부의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며 “신임 대법관들께서 사법부의 신뢰를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임명장 수여 후 환담에서 “지금 사법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대의 위기라고 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후 4시 본관 접견실에서 김선수·노정희·이동원 신임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임명장 수여식 후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신임 대법관 세 분의 출신이 다양하다”며 “여성 대법관 네 분이 함께 근무하게 됐고, 재조경험이 없는 순수 재야법조 출신이 처음으로 대법관이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와 우리사회의 다양성을 고려해 대법관 구성도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대법원장과 제가 공감대를 갖고 있었다”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신임 대법관들께서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0,000
    • -0.3%
    • 이더리움
    • 3,47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31%
    • 리플
    • 2,050
    • +1.69%
    • 솔라나
    • 125,100
    • +0.56%
    • 에이다
    • 362
    • +1.12%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44%
    • 체인링크
    • 13,640
    • +1.4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