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1주택자 전세보증 소득기준 1억 원 이상 완화 검토

입력 2018-09-18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중 운영방안 발표

(연합뉴스)
(연합뉴스)

SGI서울보증이 1주택자 전세자금대출과 관련해 소득 기준을 두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보증은 18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취지 및 전세보증 시장에서의 민간 부문의 역할 지속 필요성 등을 고려한 전세대출 보증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주택자의 경우 연 소득 1억 원이 넘는 전세보증 실수요자의 사정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부부합산 연 소득에 제한을 두지 않거나, 공적 보증기관의 소득 기준(부부합산 1억 원 이하) 보다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전세공급 필요성이 크지 않은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는 주택금융공사나 주택도시금융공사(HUG) 등 공적 보증기관과 같이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제한할 전망이다.

현재 현행 전세자금대출 보증 최대한도인 5억 원은 유지할 계획이다.

서울보증 관계자는 "공적보증기관의 전세보증 개선방안이 시행되는 시기에 맞춰 10월 중 전세대출 보증 운영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2,000
    • +1.41%
    • 이더리움
    • 3,10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37%
    • 리플
    • 2,092
    • +1.85%
    • 솔라나
    • 130,300
    • +1.48%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3.4%
    • 체인링크
    • 13,600
    • +2.2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