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 실탄사격장서 30대 총에 맞아 사망…"극단적 선택 가능성"

입력 2018-09-17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명동의 한 실탄사격장에서 3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6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중구 명동 한 실탄사격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맞아 숨졌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사고 직후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사격장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인한 결과 A 씨는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목 부위를 맞았다. 사고 당시 A 씨 외에 사장과 종업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사격장 관계자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77,000
    • -1.75%
    • 이더리움
    • 3,36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55%
    • 리플
    • 2,045
    • -1.92%
    • 솔라나
    • 130,200
    • -1.66%
    • 에이다
    • 387
    • -1.78%
    • 트론
    • 519
    • +2.57%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5%
    • 체인링크
    • 14,570
    • -1.8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