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시티자이 파크 에비뉴, 최고 낙찰가율 약 170%로 마감

입력 2018-09-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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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진행된 파크 에비뉴 입찰 진행 모습(사진=GS건설)
▲지난 13일 진행된 파크 에비뉴 입찰 진행 모습(사진=GS건설)
그랑시티자이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7653가구 분양에 이어 마지막 단지 내 상가인 ‘파크 에비뉴’도 높은 입찰 성적을 기록했다.

14일 안산사동90블록피에프브이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파크 에비뉴의 73개 점포 입찰에서 최고 17대 1, 평균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보인 라이프 및 포트 에비뉴의 낙찰가보다 절반 가까이 낮춘 이번 파크 에비뉴의 평균 낙찰가율은 143%로 지난 6월 분양했던 1차 상가(라이프 및 포트 에비뉴)의 135% 기록을 넘어섰고, 최고 낙찰가율은 약 170%를 기록했다.

분양대행사 씨아이앤디플러스 류대길 대표는 “14일부터 이어지는 파크 에비뉴의 계약도 빠르게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완성되는 7653가구 주거복합단지의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랑시티자이 파크 에비뉴의 계약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견본주택 내에서 진행된다. 상가는 지상 1~2층으로 총 76개 점포며, 이중 73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은 대다수가 약 30~70㎡대로 이뤄졌다. 시행은 안산사동90블록피에프브이이며,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 내 복합용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9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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