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 관리 서비스 '마켓봄', 월 거래액 100억 돌파

입력 2018-09-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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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보로(대표 임사성)는 식자재 유통 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통한 유통사와 공급업체의 거래액이 월 100억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통사와 공급업체의 원활하고 편한 식자재 유통을 돕는 마켓봄은 현재 1,000여 개의 유통사와 공급업체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베타 버전 출시 당시보다 약 10배 성장한 수치다.

마켓봄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유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데, 서비스로 △발주 확인, 취합, 입력 △거래 금액, 미수금 입금 확인 절차 자동화 △직배/택배, 업종 유형별 구분 등 다양한 유통 방식 지원 △발주/재고 데이터 기반 매입 관리 및 통계 지원 △오프라인 관리 툴을 온라인으로 전환 △유통채널 확대로 신규 거래처 확대 등을 갖추고 있다.

임사성 마켓보로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월 거래액 100억을 달성한 것은 기존 유통 시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마켓봄이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한다 라면서, “조만간 마켓봄 내에서 거래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매자와 유통사들이 데이터를 다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투명한 유통 시장 구현을 보다 앞당기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론칭한 식자재 유통 서비스인 마켓봄은 모바일 발주부터 출고 관리까지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운영비용, 배송착오는 줄이고 사업 경쟁력과 매출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마켓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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