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SK 컴즈 출신 최영훈 CTO 영입… 플랫폼 강화

입력 2018-09-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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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O2O 서비스 준비

(사진제공= 식신)
(사진제공= 식신)
푸드테크 업체 식신은 푸드테크 플랫폼 기술 강화를 위해 SK커뮤니케이션즈 CTO 출신의 최영훈<사진>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신은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맛집 정보 서비스 국민맛집 식신 앱, 모바일 식권으로 가맹점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식신e식권을 운영하고 있다. 내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 ‘알리페이’ 내 음식점 정보 및 결제를 제공하는 등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이끌고 있다.

최영훈 CTO는 SK커뮤니케이션즈, NHN, 싸이월드 등 IT 서비스 플랫폼의 기술 전문가로 관련 요직에 26년 이상 역임했다. 최 CTO는 서울대 컴퓨터공학 학사, 포항공대 전자계산학 석사를 졸업하고 SK커뮤니케이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거쳐 NHN넥스트 교수, 서울특별시 정보기획관등을 역임했다.

최 CTO는 그동안 IT 서비스 플랫폼의 기술책임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식신의 모든 서비스의 플랫폼 기술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및 추천 기능 강화, 블록체인 서비스 기술, O2O 주문 및 결제 서비스 등 개발을 주도한다.

식신은 최근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프로젝트인 팬텀(FANTOM)과 협력, 팬텀의 오페라(OPERA) 체인을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결제, 계약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공동 개발 중이다.

식신은 팬텀코인 블록체인 기술이 연계된 3세대 식신을 올 연말에 오픈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업용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도 급성장함에 따라 기업별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한 사용성 및 안정성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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