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퇴원' 지라시 곤욕 다음날 바로 퇴원…소속사 "건강관리 집중할 것"

입력 2018-09-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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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곤욕을 겪은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오늘(6일) 퇴원했다.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6일 "구하라가 오늘 치료를 잘 받고 퇴원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구하라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건강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선 5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증권가 소식지(지라시)가 빠르게 퍼졌다.

이에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구하라가 그동안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치료를 받아왔다"며 "치료를 위해 입원했지만 심각한 게 아니다. 그런데 말이 와전돼 깜짝 놀랐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구하라 퇴원 소식에 팬들은 "어서 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지라시 생각만 하면 가슴이 덜컹", "퇴원 후 푹 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7월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Rock U(락 유)', 'Pretty Girl(프리티 걸)', '미스터', 'Lupin(루팡)'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카라 해체 이후 구하라는 배우로 활동하기 위해 키이스트 자회사인 '콘텐츠와이'로 소속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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