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2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입력 2018-09-06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구 천왕2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
▲구로구 천왕2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

서울시는 5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172-2번지 일대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로구 천왕2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7호선 천왕역 주변 1차역세권으로 노후 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곳은 지난 2016년 10월 구로구청에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쳤다.

구역 면적은 1만2746㎡이고, 건축 규모는 4개동, 지하3층∼최고 26층, 용적률 429.91%, 총 429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공공임대주택 186가구와 공공청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최종 사업계획은 2019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확정되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결정된 천왕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더불어 천왕역 일대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2,000
    • -3.63%
    • 이더리움
    • 3,266,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93%
    • 리플
    • 2,177
    • -3.76%
    • 솔라나
    • 134,400
    • -4.27%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3.03%
    • 체인링크
    • 13,750
    • -5.6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