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선 위협...외국인ㆍ기관 '팔자'

입력 2018-09-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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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에 2300선을 위협받고 있다.

4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14포인트(-0.14%) 내린 2303.8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270억 원을 장바구니에 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3억, 142억 원어치를 팔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23억 원, 83억 매도우위를 나타내 총 206억 원 순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1%)를 비롯해 셀트리온(1.12%), 삼성바이오로직스(0.85%), 현대차(0.40%), LG화학(0.82%), SK텔레콤(0.19%) 등이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0.37%), 포스코(-0.78%), 네이버(-0.13%)는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84%), 의료정밀(0.55%), 통신업(0.48%), 건설업(0.35%), 기계(0.15%), 전기가스업(0.17%), 서비스업(0.17%), 비금속광물(0.22%), 종이목재(0.15%), 화학(0.04%) 등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1.18%), 음식료업(-0.29%), 금융업(-0.28%) 등은 소폭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81포인트(0.34%) 오른 819.6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 72억 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211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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