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합권 등락…외인ㆍ개인 ‘매수’

입력 2018-08-30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전일대비 1.52포인트(-0.07%) 하락한 2307.51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4억 원, 89억 원 순매수를, 기관은 300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47%), 섬유의복(0.44%), 종이목재(0.58%), 화학(0.40%), 기계(0.55%), 의료정밀(0.81%), 유통업(0.33%), 증권(0.15%), 서비스업(0.30%) 등이 상승세다. 반면 제조업(-0.03%), 은행(-0.53%), 통신업(-0.58%), 전기전자(-0.05%), 철강금속(-0.73%)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21%), 네이버(1.07%)를 제외한 나머지 SK하이닉스(-0.97%), 셀트리온(-0.93%), 포스코(-0.90%), 현대차(-0.40%), LG화학(-1.34%), 삼성물산(-0.41%) 등은 하락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2포인트(0.09%) 오른 803.9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83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4억 원, 53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재고 감소에 힘입어 상승한 점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취소 이후 위축됐던 북미관계가 완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점 등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 증시가 긍정적인 이슈가 나왔던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부진했던 영향으로 한국 증시는 지수 보다는 개별 종목 이슈에 더 민감한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2,000
    • -0.95%
    • 이더리움
    • 3,41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44%
    • 리플
    • 2,068
    • -0.96%
    • 솔라나
    • 129,300
    • +0.94%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19%
    • 체인링크
    • 14,570
    • +0.41%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