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고부가 선박 위주 수주 빛 봤다

입력 2008-05-06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1분기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전략적 수주로 경영실적이 크게 호조됐다.

삼성중공업은 6일 지난 1분기 매출 2조4175억원, 영업이익 2236억원의 9.2%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1조8233억원에 비해 32.6%, 영업이익 647억원과 비교해 볼때 245.6%로 급증한 수치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지난 해 1분기 901억원에 비해 28.5%가 증가했다.

삼성중공업이 올 1분기 수주한 선박은 대부분 고부가 선박으로 드릴쉽 4척, FPSO 3척 등 총 7척, 수주총액은 총 36억달러에 달한다.

척 당 단가를 감안해 보면 5억 달러가 넘는 규모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이 호조로 전환된 것은 고부가가치선(FPSO, 드릴쉽)의 건조가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라며 "고부가 선박 건조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1,000
    • +1.47%
    • 이더리움
    • 2,97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29
    • +1.35%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4.41%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