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제비,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는? '소형→중형' 성장 시기 앞당겨져, 태풍 제비 한반도 영향은…

입력 2018-08-29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호 태풍 제비 예상 경로.(출처=기상청)
▲제21호 태풍 제비 예상 경로.(출처=기상청)

제21호 태풍 제비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그 위치와 진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10시 태풍 제비의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를 새로 발표했다.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소형급으로 최대풍속이 초속 27km(시속 97km)에 달하며 중심기압 985hPa(헥토파스칼), 반경 220㎞다.

전날 오전 9시께 괌 동쪽 1340kn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1호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9시 괌 동북동쪽 약 102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제비는 30일 오전 9시 괌 북동쪽 약 680km 부근 해상을 거쳐 31일 괌 북쪽 약 550km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9월 1일에는 괌 북북서쪽 약 850km 부근 해상을 관통해 2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족 약 1070km 부근 해상, 3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40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오전 3시 발표에 의하면 현재 소형급인 태풍 제비는 9월 2일께 중형급으로 규모가 커질 전망이었으나 10시 발표에서는 더욱 앞당겨졌다. 9월 1일 태풍 제비는 크기 중형, 강풍 반경 300km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태풍 제비가 한반도까지 도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발생 초기라 변동성이 크다며 4, 5일 발표에 주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7,000
    • +1.55%
    • 이더리움
    • 2,62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77%
    • 리플
    • 1,734
    • +1.52%
    • 솔라나
    • 109,300
    • +4.89%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90.15
    • +1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