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 등 청 비서관 4명 인사 단행

입력 2018-08-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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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유민영 홍보기획비서관, 김봉준 인사비서관, 남요원 문화비서관(사진제공=청와대)
▲사진왼쪽부터 유민영 홍보기획비서관, 김봉준 인사비서관, 남요원 문화비서관(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청와대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 에이케이스 대표를, 연설기획비서관에는 최우규 홍보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또 인사비서관에 김봉준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문화비서관에 남요원 문화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승진 발탁했다.

이번 신규 임용자 중 유 신임 비서관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유 비서관은 참여정부 때 보도지원비서관 겸 춘추관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와 경희대에서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낸 바 있다.

김 신임 비서관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전략기획위원을 지냈으며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에 합류했다.

남 신임 비서관도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와 한국민족예술총연합 사무총장을 지낸 후 현 정부 청와대에 합류해 선임행정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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