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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최상목 탄핵 강행에...유승민·한동훈·홍준표 일제히 반발
    2025-03-21 14:21
  • '김학의 출국금지' 차규근·이광철·이규원 항소심서도 무죄
    2024-11-25 15:49
  • “10월 전 밑바닥 다지기”...기지개 켜는 비명계
    2024-08-25 14:06
  • 김기현 “野 특검 추진은 정치적 술수…대장동·울산사건 물타기”
    2023-12-04 11:25
  •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송병기에 각 “징역 3년”
    2023-11-29 15:47
  • 민주, 신임 원내수석에 송기헌...원내대변인은 김한규‧이소영
    2023-05-01 14:25
  • 장제원,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에 “피해자 코스프레...염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2022-12-18 16:02
  • 공수처 검사 3명 충원…‘박연차 로비’‧마약 수사 검찰 출신
    2022-09-30 14:36
  • 윤석열 당선인, 정책조정기획관에 장성민…국정상황실장 한오섭
    2022-05-05 15:08
  • 장제원 “윤석열 대통령실 6수석 안 될 것 같다”
    2022-04-21 09:46
  •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 본격화…참고인 줄소환
    2022-04-15 13:29
  • 이순자 사과에…이재명 “마지막까지 우롱”·김동연 “립싱크”
    2021-11-27 15:35
  • "이순자 사과, 5·18 유족·희생자에게 한 말 아냐"
    2021-11-27 13:20
  • 김기현 "청와대, 울산시장 공공병원 선거 공약 수립 개입했을 것"
    2021-11-15 17:38
  •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서초갑 국회의원 출사표
    2021-10-29 10:38
  • '공신' 강성태, 곽상도 아들 퇴직금 의혹에 난데없이 불똥
    2021-09-29 17:16
  • 문재인 대통령 "산업부 차관 언행 매우 부적절...다른 부처도 조사하라"
    2021-09-08 11:33
  • 박용진 “청와대 주요 직책에 남녀 동수 원칙 도입”
    2021-08-31 11:40
  • ‘정치 새내기’ 윤석열·최재형, ‘당심 잡기’ 속도
    2021-08-11 17:58
  • 최재형 "靑 비서실 대폭 축소해 권력 집중 막을 것"
    2021-08-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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