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이달 말 무역협상 재개…중국 상무부 부부장 방미

입력 2018-08-16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중국이 이달 말 무역협상을 재개한다. 서로에 고율의 관세를 주고받으며 무역전쟁을 벌여왔던 주요 2개국(G2, 미국·중국)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중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웹사이트 공지에서 미국 측의 초대를 받아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가 이달 말 방미한다고 밝혔다.

왕셔우원의 대화 파트너로는 데이비드 멀패스 미국 재무부 국제문제 담당 차관이 내정됐으며 양측은 관심을 보이는 미중 경제와 무역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한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이어 “중국 측은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에 반대하며 일방적인 무역 제한조치를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한다”며 “중국은 대등, 평등과 상호신뢰에 입각해 대화와 소통을 전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2,000
    • -0.89%
    • 이더리움
    • 3,4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069
    • -0.86%
    • 솔라나
    • 129,400
    • +1.09%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