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2분기 영업익 163억 원… “지난해 인수한 산청 실적 반영”

입력 2018-08-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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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95억 원으로 107% 성장했다.

한컴은 지난해 하반기 인수한 개인안전장비업체 ‘산청’의 실적이 더해져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한컴의 주력 사업인 ‘오피스’부문의 매출유지도 실적을 견인했다. MS오피스와 호환이 가능한 한컴오피스가 올해 2018 버전을 출시하면서 공공·기업시장 뿐만 아니라 컨슈머 시장까지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PC-모바일-클라우드 기반의 풀 오피스(Full Office)라인업 제품으로 국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그룹 차원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AI기반의 음성인식 서비스 등 4차 산업 혁명 관련 신사업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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