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 전환…채권 7개월 연속 순투자

입력 2018-08-1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 980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시장에서는 올 1월 이후 7개월 연속 순투자를 지속하며 보유잔고가 증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올 4월부터 3개월간 이어진 매도세를 접고 상장주식 98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미국과 아시아에서 각각 6000억 원, 4000억 원을 순매수했고 유럽은 1조원 규모 순매도했다. 7월 말 기준 보유규모는 미국이 249조1000억 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171조6000억 원), 아시아(71조6000억 원)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2조2310억 원어치를 순매수해 총 1조4380억 원 규모 순투자 했다. 지난달 말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보유잔고는 112조 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의 6.5%를 차지해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1조5000억 원, 아시아에서 200억 원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시장에서 50조5000억 원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에 1조5000억 원 순투자가 몰렸다. 통안채에서는 1000억 원 순유출이 일어났다. 외국인의 채권 종류별 보유 잔고에서도 국채가 89조9000억 원으로 전체의 80,2%를 차지했다. 통안채는 21조4000억 원으로 19.1%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2,000
    • -0.3%
    • 이더리움
    • 3,44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91
    • +0.05%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70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