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3볼넷 1타점 1득점 '선구안 과시'…텍사스, 시애틀에 11-4 역전승

입력 2018-08-08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 (AP/뉴시스)
▲추신수. (AP/뉴시스)

'출루머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볼넷으로만 세 차례 출루했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3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볼넷 세 번을 고르면서 선구안을 과시했다. 시즌 타율은 0.272에서 0.270(418타수 113안타)로 소폭 하강했다.

1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0-3으로 뒤진 3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선 1루수 땅볼로 잡혔지만 3루 주자 로빈슨 치리노스의 득점을 끌어내 타점을 추가했다.

5-4로 앞선 5회말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 출루했지만 엘비스 안드루스의 땅볼에 포스아웃당했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또 진루한 추신수는 루그네드 오도어의 2점 홈런으로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8회말에도 볼넷을 골라냈다.

이로써 추신수는 전날 6타수 무안타 4삼진이라는 굴욕을 말끔히 씻어냈다.

텍사스는 11-4로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3,000
    • +0%
    • 이더리움
    • 3,167,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9%
    • 리플
    • 2,037
    • -1.45%
    • 솔라나
    • 126,300
    • -0.86%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11%
    • 체인링크
    • 14,270
    • -2.1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