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환자, 1차 검사 이어 2차도 '음성'…격리 해제

입력 2018-07-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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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병원에서 근무하다 귀국한 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세를 보였던 부산에 사는 20대 여성이 1차에 이어 2차 검사에서도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 여성을 병원 격리치료에서 해제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올해 2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현지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휴가차 지난 26일 귀국했다.

이후 28일부터 인후통과 오한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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