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상반기 순이익 1982억 원…전년대비 9.3%↑

입력 2018-07-31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GB금융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대비 9.3% 늘어난 198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50억 원으로 14.8% 증가했고, 주요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 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 순이익률(ROE)은 0.68%, 9.83%로 개선됐다.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 영향에 9.1% 증가한 6904억 원을, 충당금 전입액은 34.6% 감소한 619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그룹 총자산은 DGB대구은행 등 계열사들 성장으로 7% 늘어난 69조8000억 원을,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3.21%을 각각 기록했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DGB대구은행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2622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2.9% 늘어난 1983억 원이며, ROA와 ROE는 각각 0.77%, 10.70%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7.1% 증가한 61조 원을,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4%, 2.9% 늘어난 35조4000억 원, 43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0%로 전년동기 대비 0.35%포인트 개선됐다.

비은행 계열사인 DGB캐피탈, DGB자산운용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123억 원과 42억 원을 기록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하반기에는 글로벌 무역분쟁, 세계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0,000
    • -3.34%
    • 이더리움
    • 2,933,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92%
    • 리플
    • 2,018
    • -2.32%
    • 솔라나
    • 125,400
    • -4.13%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3.18%
    • 체인링크
    • 13,030
    • -3.84%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