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8-07-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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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1일 스마트폰 시장 둔화가 지속되면서 파트론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5% 내린 82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37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며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 둔화, 국내 전략거래선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동사의 카메라모듈(전면, 후면), 안테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각각 32.2%, 35.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34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전략거래선의 신모델(스마트폰) 출시로 카메라모듈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다만 전년대비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38.4% 감소가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박 연구원은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둔화 지속, 국내 전략거래선의 프리미엄 및 중저가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연간 스마트폰은 전년대비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동사의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주요 휴대폰 부품의 매출 감소로 전년대비 수익성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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