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맛없어" 70대 노모 폭행한 50대 집행유예…노모가 선처 탄원

입력 2018-07-16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반찬이 맛없다고 노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56) 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은 이번 선고에 대해 노모가 A씨의 선처를 탄원하고, 사건 직후 2개월 구금 기간에 A 씨가 진지하게 반성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보호관찰과 12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5월 집에서 어머니(78)를 흉기로 위협하고 얼굴, 옆구리를 발로 차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무직으로 노모와 함께 살던 A 씨는 평소 맛있는 반찬을 해주지 않는다며 노모를 홧김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19,000
    • -0.88%
    • 이더리움
    • 4,353,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63%
    • 리플
    • 2,829
    • -0.98%
    • 솔라나
    • 187,800
    • -1.47%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3.73%
    • 스텔라루멘
    • 311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40
    • +0.15%
    • 체인링크
    • 18,040
    • -0.93%
    • 샌드박스
    • 232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