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김해공항 확장 기본계획 용역기간 연기 검토…지역 요구사항 때문"

입력 2018-07-12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주ㆍ유럽 등 중ㆍ장거리 노선 취항 가능토록 시설

국토교통부가 12일 김해공항 확장 기본계획과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협의회), 기본계획용역 중간보고회 등을 조만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활주로 배치 등 지역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기간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본계획 과정에서 사전타당성조사와 같이 장애물 절취없이 항공기 안전운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또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김해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해공항에 장거리 항공기 취항 계획이 없고 기본계획 수립도 당초대로 8월 발표가 어렵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에 2026년 준공 예정이던 김해공항 확장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7,000
    • -1.04%
    • 이더리움
    • 3,26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1.66%
    • 리플
    • 2,113
    • -0.52%
    • 솔라나
    • 129,700
    • -1.74%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528
    • +0.9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590
    • -1.68%
    • 샌드박스
    • 109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