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브이원텍, 13억 OLED 검사기 수출 호재↑

입력 2018-07-10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이원텍이 13억 원 상당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압흔검사기를 중국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히면서 장 초반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브이원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1650원(4.90%) 오른 3만5350원에 거래되고있다.

거래량은 5만7711주, 거래대금은 20억2100만 원 규모다.

브이원텍은 중국 바저우윈구일렉트로닉테크놀러지(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와 13억 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압흔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개장 직후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선중, 김민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20,000
    • +0.66%
    • 이더리움
    • 4,393,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53,000
    • +2.77%
    • 리플
    • 2,845
    • -0.49%
    • 솔라나
    • 188,800
    • -0.68%
    • 에이다
    • 554
    • -2.98%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20
    • -1.59%
    • 체인링크
    • 18,730
    • -0.32%
    • 샌드박스
    • 176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