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 13억 규모 OLED 검사기 수출

입력 2018-07-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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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텍은 중국 바저우윈구일렉트로닉테크놀러지(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와 13억3476만 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압흔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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