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구미 선산농협 전격 압수수색…부지 뻥튀기 매입 의혹

입력 2018-07-06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6일 부지 뻥튀기 매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구미 선산농협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선산농협의 대지 매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 부동산업체로부터 시가의 2배 이상으로 부지를 사들인 의혹을 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선산농협은 작년 12월 19일 하나로마트 건립용 부지인 선산읍 동부리 4필지 5600㎡를 44억1600만원에 사들였다.

대지를 판 부동산업체 A홀딩스는 하루 전에 장모씨로부터 4필지를 20억7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선산농협이 단 하루 만에 2배 이상 뛴 금액으로 마트 대지를 매입한 경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A홀딩스가 양도세를 적게 내기 위해 임시로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78,000
    • +1.47%
    • 이더리움
    • 3,303,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73%
    • 리플
    • 2,156
    • +3.31%
    • 솔라나
    • 136,300
    • +4.44%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33%
    • 체인링크
    • 14,110
    • +3.07%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