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하던 태국인 근로자 벼락 맞아 숨져

입력 2018-07-01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논에서 작업하던 태국인 근로자가 낙뢰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47분께 영광군 염산면 한 논에서 태국인 근로자 A(63·여)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인근 병원을 거쳐 광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오후 9시 20분께 숨졌다.

A씨는 일당 7만원을 받기로 하고 같은 국적 근로자 4명과 함께 뜬 모를 다시 심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벼락이 A씨에게 내리쳤다"는 동료들의 목격담 등으로 미뤄 A씨가 낙뢰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0,000
    • +1.34%
    • 이더리움
    • 3,445,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57%
    • 리플
    • 2,234
    • +3.19%
    • 솔라나
    • 138,700
    • +0.65%
    • 에이다
    • 424
    • +1.19%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01%
    • 체인링크
    • 14,470
    • +1.4%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