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사전신청자, 일주일 만에 100만명 돌파

입력 2018-06-27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1만명은 접수까지 완료…소득조사 등 거쳐 9월 21일 첫 지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뒷줄 가운데)이 27일 서울 중림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수당 신청자 및 업무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공=보건복지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뒷줄 가운데)이 27일 서울 중림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수당 신청자 및 업무 담당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공=보건복지부)

아동수당 신청자가 사전신청 접수 후 일주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된 아동수당 신청 아동은 108명(85만가구)이었다. 이 중 58만명(46만가구)은 온라인 신청이 진행 중이며 10만명(8만가구)는 신청이 완료됐다. 41만명(32만가구)은 담당자 확인을 거쳐 접수까지 완료됐다.

아동수당 신청이 접수되면 소득·재산조사를 거치게 된다. 그 결과 지급이 결정되면 9월 21일 첫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9월 말까지만 신청해도 9월분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림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수당 신청자 및 업무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일정은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 일주일을 맞아 신청·접수가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아동수당 신청자 및 주민센터 담당자로부터 소감과 건의사항을 듣고, 실제 신청·접수 과정을 참관했다.

박 장관은 “아동수당 대상자가 198만가구, 253만명으로 많은 만큼 국민이 보다 쉽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복지부는 신청서를 기존 3장에서 1장으로 줄이고, 제출서류도 통장사본과 소득·재산신고서 등으로 간소화했다. 또 신청서 작성 매뉴얼 및 온라인 신청 따라하기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박 장관은 “보다 많은 아동들이 아동수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모 등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한다”며 “대상 아동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집중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5,000
    • -0.11%
    • 이더리움
    • 3,17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38%
    • 리플
    • 1,975
    • -2.13%
    • 솔라나
    • 120,200
    • -1.64%
    • 에이다
    • 368
    • -4.42%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04%
    • 체인링크
    • 13,220
    • -1.4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