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전문가 ‘비만' 예방 위한 바른 식생활 방향 논한다

입력 2018-06-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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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1일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 개최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모여 비만 예방 위한 바른 식생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올바른 식생활 방향을 제시해 비만을 예방하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1일 서울 aT센터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주최하며 국내·외 석학과 관련 산업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국가 비만관리 종합 대책’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 이어 비만과 식생활, 농업 소비 연계 방안 등 2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우선 비만과 식생활 국제 연구 동향을 주제로 △식이조절을 통한 지방세포 내 지질구의 생산과 기능 조절 △비만 및 비만 관련 대사질환의 기능성식품 관련 최근 주제 △한국인의 비만 환경 요인과 관련 연구 동향 등을 발표한다.

또 건강 먹거리 식생활 연구 개발(R&D)과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 방안을 주제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전략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 식생활 개선 연구 방향 등도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국가 식생활 연구 개발(R&D) 방향을 주제로 주제 발표자들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전문가와 국내 영양학자들이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방향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식생활을 그려보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이어 라승용 청장은 "비만 예방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로 국민에게는 건강을,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주는 선순환이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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