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8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6.1%)한 총 882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식약처 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식의약 안전 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 일상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교사 대상…10월 30일까지 접수올해 AR·VR 등 디지털 매체 활용 교육 사례 처음으로 심사 대상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식품안전·영양교육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올해는 교육 방식의 변화를 반영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사례도 처음으로 심사한다.
식약처는 ‘제15
위생 취약시설 219곳 점검, 소비기한 경과 보관 및 위생 기준 위반 조치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 요청…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병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취약시설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등 219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지방정부
가정 쌀 소비 ‘역대 최저’…업체 사용량은 급증밥상 줄고 가공·수출 늘고…쌀 소비 ‘변화’가공시장 성장에도…국산 쌀 연계가 과제
한국인의 밥그릇은 가벼워졌지만 식품·음료 공장의 쌀 사용량은 오히려 급증했다. 지난해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먹은 1인당 쌀 소비량은 역대 최저로 떨어진 반면 식품·음료 제조업체가 제품 원료로 사용한 쌀은 1년 새 22% 늘었다.
서울시가 지난해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기반 당 섭취 개선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가 실질적인 식생활 변화를 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조로운 콘텐츠와 보상 체계 부족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22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모바일 아동 당 섭취 개선 프로그램 성과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의
인구주택종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10만명당 6.4→17.3명
지난해 국내 만 100세 이상 고령자가 10년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세 이상 고령자는 10명 중 8명꼴로 여성이었다. 인구 대비 고령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인구주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서 91건 출품 최우수·우수 등 8건 선정강남구 ‘식단감수 자동화·데이터 기반 관리’ 최우수상위생관리 쇼츠·고연령 조리사 레시피북·AI 영양사 등 발굴
급식시설의 식단을 모바일 앱으로 관리하고 고연령 조리사를 위해 조리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등 급식관리 현장의 아이디어가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29개
기존 캔디류 20% 이하에서 전 품목 10% 미만으로 규정 확대과량 섭취 시 설사 유발 방지해 어린이 안전 식생활 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당알코올류 사용 기준을 전 품목 10% 미만으로 규정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기준을 개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하도록 당알코올을 10%
부모·자녀 함께 ‘테이스티풀무원’ 스페셜 클래스 참여채소커리·구슬주먹밥 등 조리하며 식물성 식재료 체험첫 가족 프로그램 호응…방학 시즌마다 정례 운영
풀무원은 이달 11~12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스페셜 클래스를 진행했
한미약품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의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Hanmi Health & Hope’는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건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가 해외
청소년의 건강생활 실천이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급격히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흡연·음주 등 건강에 해로운 활동은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3일 이 같은 1~7차(2019~2025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와 관련 선행요인을 추적을 목적으로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 5051명을 패널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국민 제안 반영해 29종 희귀질환 대상 식사안전관리 지침 첫 마련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배포…급식 현장·학부모 부담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국내 첫 '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평택시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희귀질환 단체와 급식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저염·저당 식단 발굴…10월 16일 NS푸드페스타서 본선 개최국민투표 첫 도입…최우수상 300만원·수상작 책자 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9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열린다. 고
당·칼로리·지방 줄인 오뚜기 제품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론칭굿즈 출시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전개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오뚜기가 저감화 제품을 한데 모은 통합 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를 앞세워 헬시플레저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오뚜기는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에 발맞춰 당·칼로리·지방을 저감한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를 구
LG전자의 '인스타뷰(노크온)' 냉장고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10년 전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문을 열지 않고 두 번 노크만으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냉장고다.
LG전자는 2016년 출시한 인스타뷰 냉장고가 지난달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약 530만 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약 1분에 1대씩 판매
상반기 위탁급식 8.5%·컨세션 21.8% 성장신규 영업점 39곳 수주…외식 사업 확대인공지능으로 운영 혁신·북미 진출 추진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올해 상반기 위탁급식과 컨세션 사업에서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해 상반기 위탁급식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컨세션 사업
현재 건강과 관리 실천 여부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
운동·수면·건강검진·식생활의 부족한 영역 확인
필요하면 치매 관리·금연클리닉 등 관계기관 연계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
일본에서 혼자 사는 고령자들은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도 반찬과 가공식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술과 디저트도 젊은 층보다 자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만을 앞세워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 식사의 즐거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일본 식생활 조사기업 라이프스케이프마케팅이 4일 발표한 ‘고령 1인 가구의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식생활평가지수 원시자료 공개
70세 이상 66.1점 ‘전 연령 최고’, 성인 평균 58.6점보다 높아
‘아침식사 섭취’ 영역 9.51점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아
70세 이상 고령층의 식생활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섭취’ 점수가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