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의료용 장갑 원료인 ‘NB라텍스’ 생산능력 키운다

입력 2018-06-20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NB라텍스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20일 금호석화는 운산고무공장 NB라텍스 생산능력을 기존 연산 40만 톤에서 55만 톤으로 확대하는 증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호석화의 NB라텍스는 의료용 장갑에 원료로 쓰인다. 최근 지속적인 물성 개선을 통해 산업용ㆍ조리용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합성라텍스로 제작되는 만큼 천연라텍스 장갑 사용시 우려되는 단백질 알레르기 반응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금호석화는 2019년 1분기 말에 공장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호석화는 연간 55만 톤 체제를 기반으로 NB라텍스 메이커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2016년 NB라텍스 생산능력을 기존 연 20만톤의 2배인 연 40만톤으로 확대하였으나 라텍스장갑의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울산고무공장의 15만톤 증설을 추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라텍스 장갑은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 매년 라텍스 장갑의 수요가 약 10%만큼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은 2016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영업사무소를 설립하고 시장 확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현황)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90,000
    • -0.46%
    • 이더리움
    • 3,42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5%
    • 리플
    • 2,247
    • -0.49%
    • 솔라나
    • 138,900
    • -0.5%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7%
    • 체인링크
    • 14,520
    • +0.4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